윤딴딴 다시 만날거야
가사/뮤비/듣기
다만세ost!!
안녕하세요! 요즘 재미나게
보고 있는 드라마 다시만난세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네번째 ost곡이 나와서
소개를 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찾아왔어요!
오늘의 곡은 바로
윤딴딴 다시 만날거야 가사입니다.
인디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싱어송 라이터 윤딴딴!
벌써 기대가 되지 않으시나요 ㅎㅎㅎ
가사부터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윤딴딴 다시 만날거야 가사>
문득 생각나 큰 나무 아래
동네 친구들 모르게 입 맞추던 우리
난 너를 좋아했었고 넌 나의 손잡아 주던
작지만 행복했던 기억들
또 나 다 기억이 나
문득 스치는 내 말 다 기억하던 니가
넌 하나 가르쳐주면 날 열을 사랑해주는
어여쁜 아이였지
함께 걷던 길
그 자전거에
가끔 눈 감는 일들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
기적처럼
때로는 운명처럼
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기억의 밑바닥 속을 보면
너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나는
널 자꾸 자꾸 봤었고
넌 방긋 방긋 웃었고
별게 다 좋았었지
행복함 따라
때론 눈물 따라
묵묵히 잡던 두 손 까지도
그 모든 순간
내 맘 속의 바다에
항상 파도쳐 밀려오는데
기적처럼
때로는 운명처럼
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기적처럼
스치는 순간처럼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
기적처럼
찬란한 그림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날거야
그 날처럼
이렇게 운명처럼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걸까
오오 오늘처럼
찬란한 동화처럼
우리 우리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다시 만난거야
윤딴딴 다시 만날거야 뮤비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함께 듣기하면 될 것 같네요.
윤딴딴의 대표곡으로는 겨울을 걷는가 있죠.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딴딴씨는 고막 남친으로 급부상 중이라고
오늘 소개해드린 다시 만날거야 가사는
다시 만난 세계의 OST죠.
다만세라는 드라마는 열아홉의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12년 나이차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나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상 윤딴딴의 다시 만날거야 가사/뮤비/듣기를
마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