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의 기록





이별글귀, 가슴 아픈

이별을 하신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별글귀에 대해서 몇가지

소개해드릴려고 해요.


저도 이별을 한 지,

벌써 3주가 지나버렸네요.

초반에는 멘탈이 많이 나가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서서히 아물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가슴 아픈 이별로 힘들어 할 때,

여러 이별글귀를 보면서

힘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지금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별글귀와 슬픈글귀

마음이 아련해지는 것들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은 척

괜찮다.

-

괜찮다.

-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모든 것이 무너져버렸다.



누군가에게 좋은 향이 되기 위해

그대를 태우는 일은 하지 말기를.

타지 않은 초에도 냄새는 있는 법

그 냄새를 사랑해줄 사람을 만나기를.





어느 정도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별글귀를

다시 보게 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그럼 계속해서 가슴 아픈 이별글귀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가 내게 시간을 써준다면

행복이 흔한 일이 되도록

또 집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도록

우리의 시간을 함께해서

너를 따뜻하게 대해줄 텐데


함께, 흔글



사랑을 지나친 행복으로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사랑을 하면서

행복할 수도 있지만

불행할 수도 있는 법이니까


사랑, 흔글




시간이 흐르고 사랑을 말할 땐

그냥 사랑을 했다는 사실에 의미를 두자

그때는 내가 더 사랑했고

이때는 네가 덜 상처받았다며

그때의 사랑을 각자의 시선으로

들춰내는 일이 없도록

많은 이유를 덮어두고 그저 사랑했다고만


그저, 흔글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을 때,

흔글님이 쓰신 책과 새벽 세시란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요.


공감도 되면서 뭔가

위로받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이별글귀를 보면서 다친 마음을

추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이별글귀 몇 가지만 더

소개해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너는

서로의 어떤 부분에

거리를 느껴서

각자 다른 곳으로 떠난 걸까


거리, 흔글




마음 편하게 사랑하고 싶다.


마음을 의심할 일도 없고

언성을 높여 싸울 일도 없고,

어느 한쪽만 마음 상해서

눈물 흘리지 않아도 되는 사랑을.


언제나 한쪽은 갑이

한쪽은 을이 되는 관계가 지겹고

사랑받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확인하려 하는 내 나약함에 지친다.


이제는 찾고 싶다.

나를 온전하게 사랑해줄 수 있는

어딘가에는 있을지도 모를

그 누군가를.


새벽 세시



지금까지 짧은 이별글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화이팅해요,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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