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의 기록





여름에 시원한 나라

어디가 있을까!?









후, 오늘 진짜 덥네요 ㅠㅠ

여름이에요 진짜로 너무 더워

죽을 것 같아여 ㅋㅋㅋㅋ


더위에 약한 분들은 여름마다

떠오르는게 바로

여름에 시원한 나라가 아닐까요


금방이라도 떠나고 싶지만

출근충의 비애....







휴 빨리 돈을 많이 벌어서

이 무더운 여름날엔 진짜

여름에 시원한 나라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네요.


다들 그러시겠죠? ㅠㅠㅠ


그렇다면 여름에 시원한 나라는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 6월~8월이

진짜 무더위에 쩌 죽는 날씨를 보이죠.

이런 시기에는 남반구 쪽이

시원하다고 합니다.


예를들자면 호주나, 뉴질랜드가 있겠네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되기 때문이죠.







여름에 시원한 나라가 아니더라도

그냥 이 회사에서 떠나서

그냥 여행을 가고 싶네요 ㅠㅠㅠ


필리핀 세부보라카이!

그리고 푸켓...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 잔!!


몰디브도 가고 싶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나라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는 그냥.....

출근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휴가철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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