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의 기록




영화 암살

줄거리 명대사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바로 암살의 줄거리와 명대사입니다!


전지현 진짜 팬인데 ㅠㅠㅠ

사실 이 영화도 전지현때문에

보게 된 것이었죠 ㅎㅎㅎㅎ


15년 7월에 개봉했던 영화 암살

줄거리부터 간략히 살펴보시겠습니다.




<암살 줄거리>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


암살단의 타겟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최동훈 감독의 암살 명대사도

한 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암살은 러닝타임이 133분이었네요.

엄청 나게 길어 ㅎㅎㅎㅎ


암살 명대사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실까요 그럼!


영화 초반부에 나왔던 진경이 맡은

안성심의 명대사


"내가 자네 앞에서

왜 눈을 감나"


존재감 쩔었었죠. 정말.





이어서 암살 명대사 후루룩

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전은 5분 안에 끝내고

우린 살아서 돌아갑니다."


그리고 롱코트가 아주 잘 어울렸던

전지현이 맡은 안옥윤의 명대사


"알려줘야지

우린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크 ㅠㅠㅠㅠㅠㅠㅠ

지리고 지려버립니다.






크, 정말 간지넘쳐 흘렀던

하와이 피스톨의 하정우!!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 있자니

한 번 더 보고 싶어지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 가서 치킨 뜯으면서 또 볼까...


이쯤에서 하와이 피스톨의 대사!


"내 마누라 이름도

모르고 가서 섭섭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어..........





진짜 암살에 출연한 배우들

모두 연기력이 장난아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살 명대사 소개해드리고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에 이름은

남아야 되지 않겠어?"


"16년 전, 임무

염석진이 밀정이면 죽여라

지금 수행합니다."




크 마지막 장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통쾌했던 순간이었죸ㅋㅋㅋ


이상 암살 명대사와 줄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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