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의 기록





영화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 명장면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를

들고 찾아오게 되었네요 ㅎㅎㅎㅎ


이 영화가 벌써 7년이나 흘렀다니

언제 시간이 그렇게 흘렀지..


개인적으로 범죄 스릴러물 중에서도

잔인한 걸 즐겨보는 저로썬

정말 재밌게 봤었거든요!!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지금부터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

한 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와 장면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김수현(이병헌)의 명대사가

떠오르는군요!


"아직은 아냐. 조금만 기다려.

난 네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죽일거야.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움에 벌벌 떨 때

그때 죽일거야, 그래야 그게 진짜 복수지.

진짜 완전한 복수"


자신의 아내를 살해한

장경철을 끝까지 쫓아가

복수를 하려는 김수현의 모습

아직도 생생하군요. 정말






이번에 소개해드릴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는

즐겨보신 분이라면 음성지원 될지도!!


장경철(최민식)이 내뱉은 그 말!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내가 너 좋아할 수도 있잖아"


음성지원 되시는 분!!!


하나 더 있습니다 ㅎㅎㅎ


"넌 나한테 가져갈게

아무것도 없어,

넌 나한테 진거야."






장경철을 쫓는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긴장되고 쫄깃하던지

ㅎㅎㅎㅎㅎㅎ


싸이코패스 같은 장경철은

마지막 장면이 최고였던 것 같네요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 하나만

더 소개해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할게요!


"난 네가 죽은 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이상 악마를 보았다 명대사 명장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다음에도 재미난 영화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