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용어 은어 정리 가즈아~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법무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한다 어쩐다
하면서 대떡락장이 한 번 왔었죠.
안하고 있다가 그 소식에 바로 들어가서
저점 매수해놨습니다. 30프로 수익중이네요 현재.
제일 밑바닥에서 주울 수 있었는데...
업비트 입금이 늦어져가지고 ㅠㅠㅠ
반등할 때 주워버렸네요.
오늘은 가상화폐 비트코인 용어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어들이 많이 나오면서 코인족들에게
자주 사용되는 언어들이 있죠.
제일 기본적인 것!
가즈아~~~~~~~~~~~(gazua)
온갖 짤들을 만들어내며
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는 용어죠.
해외에서도 사용될 정도랍니다.
코인의 가격이 오르길 희망하는
염원이 담긴 은어입니다.
이 외에 비트코인 용어로는
'물렸다.'가 있습니다.
상승 중인 코인을 샀는데
그 가격을 시점으로 내려갔을때 하는 말이죠.
그리고 '구조대'
물린 분들이 많이 하는 말이죠.
가격이 떨어지고 자신이 산 금액까지
다시 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 말
"구조대 언제 오나요 ㅠㅠㅠ"
뉴스에서 흔히 보이는 '김프, 김치프리미엄'
해외시세보다 국내시세가 훨씬 높게 나타나죠.
이를 일컬어 김치프리미엄, 김프라고 말합니다.
'떡상 & 떡락'
떡상은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할 때
떡락은 시세가 미친듯이 떨어질 때
떡상이다. 가즈아~~~~~~~
근데 요즘 커뮤니티를 보면
조금만 변동이 와도 떡상이네 떡락이네
외치는 분들이 미친듯이 늘어났음.
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가상화폐 비트코인 용어 은어는
'빤스런'
가격이 급락하려 할 때
급히 매도하고 탈출하는 것을 말하죠.
저도 단타치다가 빤스런했던때가
한 두 번이 아니네요. ㅋㅋㅋㅋㅋ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