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 명대사
기억나시나요!?
영화 내부자들 다들 보셨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총 3번을 봤습니다!!
이병헌의 연기가 진짜
ㅠㅠㅠㅠㅠㅠ
내부자들 명대사하면
가장 기억나는 것이
"모히또 가서 몰디브 한잔할까?"
이게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씀드린 모히또 말고!!!
내부자들 명대사들 중 마음에 들었던 것들을
한 번 정리해보고 왔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의?
대한민국에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 있긴 한가?
크 ㅠㅠㅠㅠ
연기가 진짜 기가 막힌 이병헌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죠.
또 다른 내부자들 명대사는
이런 여우 같은 곰을 봤나
끝에 단어 3개만 바꿉시다.
'볼 수 있다'가 아니라 '매우 보여진다'로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 입니다.
적당히 짖어 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정말 주옥같은 명대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ㅠㅠㅠㅠ
내부자들 명대사를 소개해드리다 보니
또 보고 싶어지는군요..
오늘 집에가서 또 볼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자 마지막으로 하나 소개해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떠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이상 내부자들 명대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