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상의 기록





MBC드라마

운빨로맨스 6회

보름달 뜨면

끝이란 말야!!







안녕하세요!! MBC드라마

운빨로맨스 6회가 찾아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로 들어가 보실까요!?







수호에게 미안해하는 보늬

문자를 썼다가 지웠다가


막상 보내지는 못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수호도 보늬 연락을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것은

대출 문자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빨로맨스 6회에서 보늬는

호랑이띠를 만나기 위해


채팅 어플까지 깔아서

찾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마는데


하필 또, 지나가던 수호가

그것을 보고 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자기가 좀 만나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안쓴다면서 


보늬의 뒤를 졸졸 따라가는 수호

귀여워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운빨로맨스 6회에서 수호는

변장까지 하고 보늬가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따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욱이를 만나러 온 보늬!!

개발 중인 게임 IF의

주인공을 맡아달라고 부탁하네요.







그리고 건욱이는 마침내

IF의 주인공을 맡기로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보늬의 부탁은

잘 들어주는군요!!







회식은 참석 안하는 제수호가!!!


왠일로 회식에 참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보늬때문이겠죠!







이게 왠열!?


보늬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군요.

아직 계약한 시간이 남았다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고 하는 보늬..

일단 수호가 정한 시간 장소로

막무가내로 나오라고 합니다.







보늬를 데리고 무속인들

점성술사 관상가 등을

찾아다니는 수호


흐음....







수호의 의중을 파악한 보늬


알아서 하겠으니 더 이상

신경쓰지말라며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호랑이띠를 만나러 간 보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띠가 맞는지 보고 있는데

수호가 나타났습니다!!!







보름달 뜨면 다 끝이라며 ㅠㅠ

수호에게 화를내는 보늬


자신도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요...







회사에 있던 보늬는

86년생 호랑이띠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게 됩니다.

뭔가 불안한 기운이....





 


시연회를 무사히 끝마치고는


86년생 호랑이띠를 만나러 가는

심보늬......


그리고 그 뒤를

수호가 따라가고 있습니다.







호랑이띠를 만나게 되고


둘은 모텔로 들어가게 됩니다..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호랑이띠를 뒤 따라간 두명의 남자.

뭔가 작당모의를 하고 있죠?


낌새가 이상하단 걸

수호가 알아차렸습니다.







다행이도 별 일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호가 신고를 해줬나봐요.

몰카 촬영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어요.







일이 종료된 후에

동생을 보기 위해 병원으로 간 보늬


그런데 거기에 수호가 있네요.

과연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요!?


운빨로맨스 6회는 이렇게 끝이납니다.

다음 회가 기다려지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BC드라마 운빨로맨스 6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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