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한당 명대사
임시완&설경구!
나쁜 놈들의 세상
안녕하세요! 주말을 이용해서
드디어 불한당을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장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저는!!
임시완 연기가 진짜 후덜덜
설경구 형님은 말 할 것도 없죠.
출연하신 배우들 모두 대박이었습니다.
오늘은 영화 불한당 명대사를 한 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함께 보실까요?
진짜 배우들 연기력...
김희원 형님도 진짜 대박이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불한당 명대사 살펴보시겠습니다!
사람을 믿지마라
상황을 믿어야 한다.
상황을
한재호가 항상
현수에게 해주던 말이었죠.
또 다른 불한당 명대사는
무엇이 있는지 계속해서 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살려고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이렇게 사는 거야.
난 시체랑
술 안마시는데.
크 이 대사를 내뱉을 때
진짜 핵소름
불한당 명대사 하나만 더
확인해볼게요!
살면서 벌어지는 일이라는게,
대부분 뒤통수에서 오게 돼 있거든
절대 눈 앞에서 오는 게 아니야
이 이야기의 교훈은 사람을 믿지 마라
상황을 믿어야지
멋있어...
영화 불한당을 보면서
뭔가 신세계 같은 느낌도 받고
프리즌을 보는 느낌도 있고
저는 뭐 이런 조폭류의 영화들을
좋아라 하는 편이라 ㅎㅎㅎㅎ
액션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나름 재밌게 봤네요 ㅎㅎㅎㅎ!!
이상 불한당 명대사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